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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대신해운항공은 지난 7월 25일,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 

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장(시장) 판 반 마이(Phan Van Mai) 주재 기업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.

이번 간담회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자리로, 

한국과 베트남 간의 경제협력 강화 및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.

이날 행사에는 대신해운항공을 비롯해 현대차, LX판토스 등 주요 한국 기업 대표 26명이 함께했으며, 

호치민시를 중심으로 한 베트남 내 무역 및 물류 활성화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습니다.

대신해운항공, 베트남 물류 파트너로서의 입지 강화

대신해운항공은 해상·항공 수출입 및 해외 이주 등 

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, 국제 복합운송 및 

베트남과의 무역 교류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
특히, 최근 베트남 내 식품첨배, 동남씨락, 무역유통회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 

공식 물류 파트너사로 지정되며,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.